시금치인데 유난히 달다고 느낀 적 있으신가요? 겨울 노지에서 추위를 견디며 자란 포항초·섬초는 스스로 당을 모아 단맛이 진해진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일반 하우스 시금치와 무엇이 다른지 살펴보세요.
※ 일반적인 식품·영양 정보이며, 특정 질환의 치료 효과를 보장하지 않습니다.
포항초·섬초(겨울 시금치)의 주요 영양소(베타카로틴·비타민C·철분), 건강에 도움될 수 있는 점, 하루 권장 섭취량, 주의사항과 궁합을 정리했습니다.
시금치인데 유난히 달다고 느낀 적 있으신가요? 겨울 노지에서 추위를 견디며 자란 포항초·섬초는 스스로 당을 모아 단맛이 진해진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일반 하우스 시금치와 무엇이 다른지 살펴보세요.
※ 일반적인 식품·영양 정보이며, 특정 질환의 치료 효과를 보장하지 않습니다.
이 글은 포항초·섬초(겨울 시금치)에 대한 내용입니다. 일반 시금치 효능·영양 정보도 함께 보면 좋아요. (차이점: 포항초·섬초는 노지 겨울 재배로 추위 스트레스를 받아 당을 축적해, 사철 하우스 재배 일반 시금치보다 단맛이 강하고 잎이 짧고 두툼한 재래종이라는 점이 핵심 차이입니다.)
포항초(경북 포항)·섬초(전남 신안 비금도)는 한겨울 노지에서 자라며 추위에 얼지 않으려 잎과 줄기 속에 당분을 끌어모아 축적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일종의 천연 부동액 역할인데, 그 결과 사철 하우스에서 따뜻하게 키운 일반 시금치보다 단맛이 한층 진하게 느껴집니다.
포항초·섬초는 잎이 짧고 뿌리째 한 포기로 묶여 나오는 경우가 많아, 일반 시금치처럼 뿌리를 잘라내기보다 뿌리의 붉은 부분을 칼로 살살 긁어 흙만 제거하고 포기째 통째로 데치는 방식이 권장됩니다.
재래종이라도 옥살산은 들어 있으니 생으로 많이 먹기보다 살짝 데쳐 먹는 편이 무난합니다.
권장량: 겨울철 1일 한 줌(약 70~100g) 정도를 데쳐 나물·국으로 즐기는 방식이 무난합니다.
재래종도 옥살산을 함유하므로 데쳐서 데친 물을 버리는 것이 좋고, 신장결석 경험이 있다면 섭취량을 조절하는 것이 권장됩니다. 단맛이 강해도 영양 면에서 일반 시금치와 같은 채소이므로 과신은 금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