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꿈치나 무릎에 경계가 뚜렷한 붉은 판이 생기고 은백색 각질이 겹치면 건선일 수 있습니다. 면역 이상으로 피부 세포가 너무 빨리 자라 각질이 쌓이는 만성 염증입니다.
질병관리청은 우리나라 유병률을 1% 미만, 연간 진료 환자는 약 15만~16만 명이라고 적습니다. 서울대학교병원은 인구의 1~2%에서 나타나고 20대 전후에 많다고 안내합니다. 피부 면적 10% 이상이면 중증입니다. 손발톱은 25~50%, 관절염은 5~20%에서 같이 옵니다. 겨울에 더 잘 나빠지고, 때를 밀면 새 병변이 생길 수 있습니다. 전염되지 않습니다. 전신에 고름물집과 고열이 겹치면 당일 진료입니다.
건선 증상, 판상 건선, 병원 기준 | 팔꿈치에 은백색 각질이 겹치면 뭘 볼까?
건선은 경계가 뚜렷한 붉은 판과 은백색 각질이 생기는 만성 피부 염증입니다. 한국 유병률 1% 미만, 연간 15만~16만 명. 피부 10%면 중증, 관절염 5~20%, 전염 없음과 병원 시점을 정리합니다.
팔꿈치에 은백색 각질이 겹치면
잘 맞는 신호는 경계가 뚜렷한 붉은 판 위에 은백색 각질이 겹겹이 쌓이는 것입니다. 질병관리청은 홍반과 인설이 같이 있고, 정상 피부와의 경계가 뚜렷하다고 적습니다. 서울아산병원은 처음엔 좁쌀알 같은 발진이 생기고, 호두나 계란 크기로 커지며, 주위 발진과 합쳐져 손바닥만 한 판이 된다고 안내합니다. 인설을 떼면 점상 출혈이 나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잘 생기는 자리는 팔꿈치, 무릎, 정강이, 엉덩이, 두피입니다. 아산병원은 사지의 폄 쪽, 특히 정강이와 자극을 많이 받는 부위에 대칭으로 온다고 적습니다. 서울대학교병원도 무릎과 팔꿈치가 가장 흔하고, 그다음 엉덩이와 머리 피부라고 안내합니다. 가려움이 있을 수 있으나, 습진보다 세지 않은 편이 많습니다.
옮겨 다니는 팽진만 있고 한자리에 두꺼운 판이 없으면 두드러기 쪽을 먼저 봅니다. 접히는 곳이 가렵고 갈라지면 아토피 피부염을 따로 둡니다. 한쪽 띠로 물집이 생기면 대상포진입니다. 건선만으로 단정하지 않습니다.
아토피, 무좀과 표로 보면
각질이 있다고 모두 같은 병은 아닙니다. 질병관리청은 두피·얼굴만 있으면 지루피부염, 몸통이면 체부 백선, 만성 단순 태선, 편평 태선과 가린다고 적습니다. 서울대학교병원은 조직 검사가 비슷한 피부병과 나누는 데 필요하다고 안내합니다.
| 상태 | 잘 맞는 신호 | 잘 안 맞는 신호 | 먼저 할 일 |
|---|---|---|---|
| 판상 건선 | 팔꿈치·무릎·두피, 은백색 인설, 경계 뚜렷, 대칭 | 옮겨 다니는 팽진만 있음 | 피부과 시진, 필요 시 조직 검사 |
| 아토피 피부염 | 접히는 곳, 가려움이 세고, 어릴 때부터 반복 | 인설을 떼면 점상 출혈 | 아토피와 구분 |
| 두드러기 | 팽진이 옮겨 다님, 한 자리 24시간 안 | 수주 고정된 두꺼운 판 | 두드러기 경과 확인 |
| 체부 백선(무좀) | 가장자리가 둥글고 가운데가 덜함, 가려움 | 대칭 팔꿈치·무릎 은백색 판 | 진균 검사 후 약 선택 |
| 지루피부염 | 두피·얼굴의 노란 기름 비늘 | 은백색 두꺼운 판이 팔꿈치에도 있음 | 두피만이면 감별, 몸도 있으면 건선 쪽 |
자가로 무좀약을 먼저 바르고 보면 모양이 바뀌어 진단이 늦어질 수 있습니다. 바르는 약은 일반의약품 안전 복용 한도를 같이 가져갑니다. 손가락이 아침에 뻣뻣하면 류마티스 관절염과 건선 관절염을 진료에서 나눕니다.
한국은 1% 미만인데 왜 오래가나
드물다고 짧게 끝나지는 않습니다. 질병관리청은 발생 빈도가 인종·지역에 따라 0.5~4.6%로 갈리고, 백인·고위도에서 더 높다고 적습니다. 우리나라는 1% 미만이고, 연간 진료 환자는 15만~16만 명 선에서 유지된다고 같은 자료가 안내합니다. 서울대학교병원은 인구의 1~2%라고 적습니다. 숫자는 집계 방식에 따라 조금 다릅니다.
서울대학교병원은 주로 20대 전후에 많이 생기고, 늦가을이나 겨울에 처음 오거나 세게 나빠진다고 안내합니다. 햇빛을 쪼이면 나아지는 수가 있고, 스트레스 뒤에 나빠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산병원은 유전, 환경, 면역이 겹쳐 각질 세포가 과다 증식한다고 적습니다. 원인이 한 가지로 떨어지지는 않습니다.
악화 요인으로 피부 외상, 감염, 스트레스, 약물, 차고 건조한 기후가 질병관리청에 올라 있다. 베타차단제, ACE 억제제, 리튬, 인도메타신 같은 비스테로이드소염제가 이름을 받는다. 술과 담배도 악화 쪽으로 보고가 많다. 특정 음식이 건선을 만든다는 체계적 근거는 아직 없다고 같은 자료가 적습니다. 체중이 늘면 복부비만 기준과 대사증후군도 같이 봅니다.
물방울, 농포, 판상이 다른 이유
모양이 같지는 않습니다. 질병관리청은 판상, 간찰부, 물방울양, 농포성, 홍피증으로 나눕니다. 흔히 말하는 건선은 판상입니다. 팔꿈치, 무릎, 엉덩이, 두피에 경계가 분명한 붉은 판과 은백색 비늘이 대칭으로 옵니다. 오래된 판상형은 심상성 건선이라고도 부릅니다.
- 물방울양 건선: 감기나 편도선염 뒤에 0.5~1.5cm 발진이 전신에 빨리 퍼집니다. 혈액에서 연쇄상구균 독소 항체(ASO)가 올라갈 수 있다고 질병관리청이 적습니다.
- 간찰부(역) 건선: 겨드랑이, 사타구니처럼 겹치는 자리에 옵니다. 인설이 적고 습진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 농포성 건선: 손발바닥에만 고름물집이 있는 국소형과 전신형이 있습니다. 전신형은 오한, 고열, 권태감, 관절통이 세서 입원을 논할 수 있다고 같은 자료가 안내합니다.
- 건선 홍피증: 전신에 홍반과 인설이 퍼집니다. 인설이 심하면 박탈건선이라고도 합니다. 얼굴에도 올 수 있고 가려움이 셀 수 있습니다.
손발바닥에만 농포가 있는 손발바닥 농포증도 건선으로 분류한다고 질병관리청이 적습니다. 좁쌀 발진이 전신으로 번진다고 해서 물방울양만은 아닙니다. 판상이 합쳐지며 넓어지는 경로와, 상기도 감염 뒤 갑자기 퍼지는 경로는 진료에서 가릅니다.
손톱과 관절이 같이 오면
피부만의 병은 아닌 경우가 있습니다. 질병관리청은 손발톱 병변이 건선 환자의 25~50%에서 보인다고 적습니다. 아산병원은 30~50%로 안내합니다. 함몰, 박리, 두꺼워짐, 밑 과각화, 황갈색 반이 올라 있습니다. 무좀으로 오래 바르다 보면 시기를 놓칠 수 있습니다.
건선 관절염은 질병관리청이 환자의 5~20%로 둡니다. MSD 매뉴얼은 건선이 있는 사람의 약 20%에서 생긴다고 적고, 관절염 범위는 5~30%로 안내합니다. 아침에 손가락·발가락·척추가 붓거나 아픈 조조 강직이 대표입니다. 움직이면 조금 풀리는 쪽이 많습니다. 발바닥 족저근막염, 뒤꿈치 아킬레스건염이 자주 붙는다고 질병관리청이 적습니다. 뒤꿈치만 아프면 족저근막염만으로 넘기지 않습니다.
손발가락 일부가 좌우 비대칭으로 붓는 경우가 가장 흔하다고 서울대학교병원이 안내합니다. 쥐는 힘이 떨어지기도 합니다. 아침에 손가락이 한 시간 넘게 뻣뻣하고 대칭이면 류마티스 관절염 쪽을 같이 봅니다. 엄지발가락이 갑자기 붉고 극심하게 아프면 통풍을 가릅니다. 관절 이름은 검사와 진찰에서 붙습니다.
눈으로만 충분한가
전형적인 판은 피부 소견만으로 진단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질병관리청은 초기이거나 다른 병과 겹치면 조직 검사를 한다고 적습니다. 서울대학교병원도 만성 질환이라 초기에 확진을 위해 조직 검사를 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고 안내합니다. 국소 마취 후 3~6mm를 떼어 현미경으로 표피 증식과 진피 염증을 봅니다.
아산병원은 피부와 손톱의 특징을 보고, 전형적이지 않으면 병리 조직 검사를 할 수 있다고 적습니다. 혈액 검사 한 장으로 건선이 확정되지는 않습니다. 물방울양이 의심되면 ASO를 같이 볼 수 있습니다. 관절이 붓면 류마티스 인자, 영상 검사를 관절 쪽에서 추가합니다.
두피만, 얼굴만 있으면 지루피부염과 한 번에 갈리지 않을 수 있습니다. 홍피증은 모공성 홍색 비강진, 세자리 증후군과도 구별해야 한다고 질병관리청이 적습니다. 인터넷 사진과 맞춘 뒤 강한 스테로이드를 오래 바르는 순서는 맞지 않습니다. 모세혈관 확장, 피부 위축이 올 수 있다고 아산병원이 주의를 둡니다.
연고, 광선, 주사약은 어디까지인가
병변을 없애는 약이 한 종류로 고정되지는 않습니다. 질병관리청은 국소, 광선, 전신, 생물학제제로 나누고, 순환 요법과 계단식 접근을 선호한다고 적습니다. 피부 면적 10% 이상이면 중증 이상으로 보고 고강도 처치를 논합니다. 가벼운 경우는 바르는 약부터 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 국소: 스테로이드, 비타민 D 유도체, 타크로리무스·피메크로리무스. 질병관리청은 효과가 날 때까지 최소 1~2달 이상 잘 바르면 기대를 둘 수 있다고 안내합니다. 강력한 스테로이드를 너무 오래 바르면 위축·선조가 올 수 있어 아산병원이 주의를 둡니다.
- 광선: 단파장 자외선 B가 최근 가장 많이 쓰입니다. 주 2~3회 기계 안에 들어가 빛을 쬐습니다. 약을 먹기 어려운 간·콩팥 질환, 임산부, 어린이에게도 쓸 수 있는 쪽으로 질병관리청이 적습니다. PUVA는 쏘랄렌을 먹고 자외선 A를 쪼이는 방법이나, 최근 사용이 줄어든다고 아산병원이 안내합니다.
- 전신: 사이클로스포린, 메토트렉세이트, 레티노이드, 디메틸푸마르산염, 아프레밀라스트. 중등증 이상이고 주기 혈액 검사가 필요합니다.
- 생물학제제: 면역을 겨냥하는 항체입니다. 기존 처치에 반응이 없거나 오래 써서 부작용이 걱정될 때 중증에 쓰는 쪽으로 서울대학교병원과 질병관리청이 안내합니다. 고가입니다.
아산병원은 재발을 완전히 막는 방법은 없다고 적습니다. 고혈압·당뇨병처럼 꾸준히 관리하면 병변이 사라지고 수주에서 수년 좋은 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고 같은 병원이 안내합니다. 12~24개월마다 방법을 바꾸기도 합니다. 전신 스테로이드는 먹는 동안 좋아 보여도 끊은 뒤 더 나빠질 수 있어, 특수한 경우가 아니면 피하라고 질병관리청이 적습니다. 자외선 광선과 별개로 비타민 D를 스스로 고용량으로 늘리기 전에 수치와 진료 확인이 먼저입니다.
때를 밀면 왜 더 생기나
정상처럼 보이는 자리에 상처가 나면 그 자리에 새 병변이 생길 수 있습니다. 질병관리청은 이 반응을 쾨브너 현상이라고 적습니다. 두피, 팔꿈치, 무릎에 잘 생기는 이유와 맞닿아 있습니다. 아산병원도 마찰이나 긁힌 상처에 새 병변이 올 수 있어 때를 과도하게 밀지 말라고 안내합니다. 각질을 손으로 억지로 떼는 순서도 맞지 않습니다.
서울대학교병원은 가벼운 샤워 위주, 비누를 줄이고, 보습제를 바르라고 적습니다. 목욕을 너무 자주, 오래 하면 피부가 마릅니다. 체계적인 자외선은 도움이 될 수 있으나, 화상을 입으면 오히려 나빠질 수 있습니다. 편도선염 같은 상기도 감염 뒤에 물방울양이 오거나 기존 병변이 세질 수 있어, 목감기를 가볍게 넘기지 않는 쪽이 안전합니다.
술과 담배를 줄이는 안내가 질병관리청과 서울대학교병원에 같이 있다. 대사증후군, 심근경색, 뇌졸중 위험이 일반보다 높다는 보고가 있어 체중과 운동, 금연, 정기 검진을 피부 관리와 같이 본다. 서울대학교병원은 건선이 심할수록 심혈관계 질환과 고혈압, 고지혈증, 비만, 당뇨병 위험이 높다고 적습니다. 염증을 줄인다는 이유로 오메가3만 믿고 병원 처치를 미루는 순서는 맞지 않는다.
즉시 119 또는 응급실에 연락해야 합니다. 전신에 고름물집이 퍼지며 오한, 고열, 권태감, 관절통이 겹치면 전신성 농포성 건선일 수 있고, 질병관리청은 입원을 요할 정도로 위중하다고 적습니다. 전신 피부가 붉고 껍질이 한꺼번에 벗겨지며 오한이 나면 홍피증·박탈 쪽을 배제해야 합니다. 남은 스테로이드를 임의로 늘리거나 줄이지 말고 즉시 도움을 요청하세요.
주의 전신 스테로이드를 끊은 뒤 더 나빠질 수 있다고 질병관리청이 적습니다. 특수한 경우가 아니면 먹는 스테로이드는 피합니다. 베타차단제, ACE 억제제, 리튬, 일부 소염제가 악화 요인으로 올라 있으니 약 변경은 처방한 의사와 말합니다. 때를 밀거나 각질을 억지로 떼지 마세요. 이 글은 일반적인 건강 정보이며 개인의 진단이나 처방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 서울아산병원 질환백과 | 건선(Psoriasis)· 서울아산병원
-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 | 건선· 질병관리청
- 서울대학교병원 의학정보 | 건선· 서울대학교병원
- MSD 매뉴얼 일반인용 | 건선· MSD 매뉴얼
- 대한피부과학회· 대한피부과학회
본 정보는 일반적인 건강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의료 행위나 전문가의 진단·처방을 대체하지 않습니다. 증상이 지속되거나 악화되는 경우 반드시 의료기관 또는 약사 상담을 권장합니다. 건강기능식품 및 일반의약품은 제품 설명서의 용법·용량을 따르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