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토프로펜이 든 파스와 겔은 붙인 동안뿐 아니라 뗀 뒤 2주까지 그 부위가 햇볕에 닿지 않게 하라고 허가 주의사항에 적혀 있습니다. 흐린 날에도 마찬가지이고, 흰색이나 얇은 옷은 자외선을 다 막지 못한다는 문장도 같이 있습니다. 근육이 결릴 때마다 같은 파스를 집으면 성분 이름을 건너뛰기 쉽습니다. 디클로페낙, 플루르비프로펜, 살리실산메틸 제품은 주의 문장이 다릅니다. 15세 미만은 케토프로펜 외용제를 쓰지 않도록 허가사항이 바뀌어 있습니다. 광과민으로 물집이 번지거나 숨이 차면 그 파스를 더 붙이는 문제가 아닙니다. 상자 앞 이름만 보고 고르면 햇볕을 피해야 할 기간을 놓치기 쉽죠.
케토프로펜 파스, 광과민, 자외선 | 붙인 뒤 며칠까지 햇볕을 피할까?
케토프로펜 외용제는 사용 중과 사용 후 2주까지 그 부위 자외선을 피하도록 허가사항에 적혀 있습니다. 15세 미만은 쓰지 않고, 흰 옷의 한계와 상처, 온열을 겹치지 않는 이유를 적습니다.
일반의약품은 약국에서 구입·상담하세요. 일부 품목만 안전상비의약품으로 지정되어 편의점에서도 살 수 있습니다(해당 품목·포장만). 이 페이지에는 약 구매·제휴 링크를 두지 않습니다(약사법).
증상 관리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영양제·건강기능식품 안내는 아래 가이드를 참고하세요.
파스라고 다 같은 성분이 아니다
상자 앞면의 상품명보다 성분란의 케토프로펜 다섯 글자를 먼저 봅니다. 붙이는 제형, 바르는 겔, 경고제(카타플라스마)가 섞여 있고, 하루 1번인 제품과 2번인 제품이 다릅니다. 용법도 "환부에 부착"인지 "적당량을 문지른다"인지 제형마다 갈립니다.
멘톨 냄새가 강하다고 성분이 같은 것은 아닙니다. 쿨링감은 기제인 경우가 많고, 광과민 주의는 케토프로펜 쪽에 뚜렷하게 적힙니다. 다른 소염 성분도 각자 설명서가 있으니, 케토프로펜 2주 규칙을 모든 파스에 그대로 덮어 쓰지 않습니다. 반대로 케토프로펜인데 냄새만 보고 평범한 찜 파스로 아는 실수도 있습니다.
이미 먹는 소염제를 쓰고 있다면 붙이는 약을 더하기 전에 성분이 겹치는지 약사에게 보여 줍니다. 일반의약품 중복은 알약끼리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붙인 동안과 뗀 뒤 2주
국내 허가 주의사항은 시간을 못 박습니다. 사용 중이거나 사용 후 2주까지는 날씨와 상관없이 그 부위의 야외 활동을 피하고, 외출할 때는 옷, 선글라스, 모자, 자외선 차단으로 가리라고 합니다. 자외선 때문에 쓰는 도중이나 그 뒤에 광과민증이 나타났다는 보고가 있다는 취지입니다.
광과민은 붙인 자리에 붉음, 가려움, 물집, 진물로 나타날 수 있고, 심한 경우 발진이 다른 피부로 번질 수 있다고 적혀 있습니다. 햇볕을 쬔 직후가 아니라 하루에서 여러 날 뒤에 나타나기도 합니다. 그래서 "어제 해변에 갔는데 오늘은 괜찮다"로 2주를 끝내지 않습니다.
- 패치를 뗀 자국이 있는 팔, 등, 종아리는 소매와 바지로 가립니다.
- 흰색, 얇은 옷은 자외선이 통과할 수 있어 색이 있는 옷을 입으라는 문구가 있습니다.
- 태닝, 광선 시술, 장시간 운전으로 팔이 창가에 닿는 일정도 같은 기간에는 피합니다.
토요일에 케토프로펜 파스를 떼고 다음 주 소풍에서 반팔을 입으면, 아직 2주 안입니다. 구름이 끼었어도 허가 문장은 날씨를 가리지 않습니다.
15세 미만, 천식, 교차 과민
식약처는 케토프로펜 외용제에 대해 15세 미만 소아 사용을 금기로 반영했습니다. 체구가 크다는 이유로 성인용 파스를 나누어 붙이지 않습니다.
아스피린 천식, 즉 먹는 소염제 때문에 천식 발작이 있었던 사람은 사용하지 않습니다. 케토프로펜과 교차 과민이 알려져 티아프로펜산, 페노피브레이트 계열, 자외선 차단 성분인 옥시벤존에 과민했던 사람도 금기에 포함됩니다.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면 그 자리가 부었던 기억이 있으면 약사에게 그 사실을 말하고 다른 성분을 고릅니다.
광과민이나 빛에 과민했던 병력, 전신 홍반 루푸스가 있는 사람은 위험이 더 크다고 안내되어 왔습니다. 출산이 가까운 시기의 전신 흡수는 먹는 약에서 더 많이 말하지만, 넓게 바르고 랩으로 밀봉하면 흡수량이 늘 수 있으니 아이를 가진 사람은 붙이기 전에 산부인과나 약사와 상의합니다.
상처, 습진, 찜질과 겹치지 않기
눈, 점막, 벗겨진 살, 습진이나 아토피로 이미 진물인 자리에는 붙이지 않습니다. 화상에 식히는 처치 대신 파스를 올리는 일도 피합니다. 열감이 있는 급성 염좌에 온열 시트와 파스를 겹치면, 설명서가 금지한 밀봉, 온열과 같아질 수 있습니다.
| 상황 | 케토프로펜 외용 | 같이 보면 좋은 점 |
|---|---|---|
| 옷 아래로 가릴 수 있는 근육 결림 | 설명서의 횟수만큼, 2주간 그 부위 자외선 차단 | 성분명이 케토프로펜인지 |
| 15세 미만 | 사용하지 않음 | 나이 기준은 체중으로 완화되지 않음 |
| 물집, 화상, 긁힌 자리 | 붙이지 않음 | 경미한 화상은 흐르는 물이 먼저 |
| 붙인 자리가 번진 발진 | 즉시 제거, 씻어 내고 진료 | 접촉피부염과 구분이 필요 |
| 일주일째에도 통증 그대로 | 계속 덧붙이지 않고 의사 또는 약사 | 원인을 찾지 못한 채 증상만 가리는 중일 수 있음 |
허가 문구는 이 약이 원인을 없애는 것이 아니라 증상을 누그러뜨리는 대응이라고 적습니다. 일주일을 써도 낫지 않으면 같은 자리에 한 장을 더하는 대신 사용을 멈추고 상담합니다. 등과 다리가 저린 통증은 파스 범위 밖일 수 있어 다리로 내려가는 통증의 위험 신호도 따로 봅니다.
발진이 번지거나 숨이 차면
붙인 자리가 간지럽고 붉어지기 시작하면 패치를 떼고, 남은 약면을 비누로 가볍게 씻어 냅니다. 문질러 약물이 더 퍼지게 하지 않습니다. 그 부위를 해 뜰 무렵까지 옷으로 가립니다. 물집이 커지거나, 붙이지 않은 피부까지 발진이 올라오거나, 눈이 붓는다면 피부과나 응급실 진료가 맞습니다.
두드러기, 호흡 곤란, 입술 부음이 오면 광과민만의 문제가 아니라 전신 과민일 수 있습니다. 이때는 새 파스를 다른 쪽에 시험 삼아 붙이지 않습니다. 먹은 소염제, 자외선 차단제, 고지혈증 약 이름을 함께 적으면 교차 반응을 찾는 데 도움이 됩니다.
사용 뒤 2주가 지나기 전에 야외 행사가 잡혀 있다면, 케토프로펜 대신 성분이 다른 제품을 약사가 골라 주는 쪽이 낫습니다. 이미 붙였다면 행사를 위해 주의 기간을 앞당기지 않습니다.
호흡이 어렵거나, 얼굴과 목이 붓거나, 온몸에 물집이 번지면 즉시 119 또는 응급실로 갑니다. 천식 발작 병력이 있는 사람이 붙인 뒤 숨이 차면 자가로 다음 장을 붙이지 않습니다. 넓은 부위에 여러 장, 랩 밀봉, 온열을 겹치지 않습니다.
- 식품의약품안전처, 의약품 안전사용 정보· 식품의약품안전처 의약품안전나라(접근일 2026-09-26)
- 케토프로펜 외용제 안전사용, 광과민과 15세 미만 주의 (식약처 안전성 서한 취지)· 식품의약품안전처(접근일 2026-09-26)
- MSD 매뉴얼, 광과민 반응 개요· MSD Manual(접근일 2026-09-26)
본 정보는 일반적인 건강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의료 행위나 전문가의 진단·처방을 대체하지 않습니다. 증상이 지속되거나 악화되는 경우 반드시 의료기관 또는 약사 상담을 권장합니다. 건강기능식품 및 일반의약품은 제품 설명서의 용법·용량을 따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