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I 계산기 — 체질량지수 자동 계산 — 건강모아
키와 체중을 입력하면 BMI를 자동 계산하고, 저체중·정상·과체중·비만 구간과 관리 가이드를 안내합니다. WHO 아시아 태평양 기준 적용.
※ 계산 결과는 참고 지표이며 의료 진단을 대체하지 않습니다.
BMI(체질량지수)는 키와 체중으로 비만·저체중을 빠르게 가늠하는 가장 널리 쓰이는 지표입니다. 위 계산기에 키와 체중을 입력하면 즉시 결과가 나오고, WHO 아시아 태평양 기준에 따라 저체중/정상/과체중/비만 구간을 안내합니다. 다만 BMI는 근육량과 체지방을 구분하지 않기 때문에 체성분·허리둘레와 함께 해석하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내 BMI 결과, 어떻게 읽을까
BMI는 하나의 숫자지만, 같은 숫자라도 체형·활동량·연령·성별에 따라 의미가 달라집니다. 아래 구간은 일반 성인 기준의 초기 해석으로 활용하세요.
18.5 미만 — 저체중
단백질·에너지 부족, 만성 질환, 섭식장애 등이 배경일 수 있습니다. 체중이 빠지고 있는 방향이라면 원인을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체중 유지가 오래 이어진 저체중이라면 단백질 섭취 확인과 근력 운동 병행이 우선입니다. 단백질 권장량은 단백질 계산기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18.5~22.9 — 정상
대사성 위험이 가장 낮은 범위로 알려져 있습니다. 현재 식습관·운동·수면 관리가 유효하다는 신호이므로 변동보다 유지·개선에 초점을 두는 것이 좋습니다.
23~24.9 — 과체중
당뇨·고혈압·이상지질혈증 위험이 조금씩 높아지기 시작하는 구간입니다. 아직 큰 개입 없이도 식습관 교정·주 150분 운동만으로 정상 구간으로 이동할 수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체지방이 내장지방 위주인지 허리둘레도 함께 확인하세요.
25~29.9 — 1단계 비만
적극적인 체중 감량과 정기 건강검진이 권장됩니다. 6개월 이내 체중의 5~10% 감량을 1차 목표로 설정하고, 기저 질환 관리도 함께 살핍니다.
30 이상 — 2단계 비만
단독 식이·운동 관리만으로는 달성이 어려운 경우가 많아, 가정의학과·내분비내과 상담을 병행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동반 질환의 조기 발견과 개입이 중요합니다.
BMI 계산 원리와 역사
BMI는 19세기 벨기에 통계학자 아돌프 케틀레가 제안한 "케틀레 지수"가 기원으로, 제2차 세계대전 이후 WHO·NIH가 인구 집단의 비만 평가 지표로 채택하면서 국제 표준이 되었습니다. 공식은 단순합니다.
BMI = 체중(kg) ÷ 키(m)²
WHO 서태평양·아시아태평양 지역은 아시아인의 체형·대사 특성을 반영해 23 이상을 과체중, 25 이상을 비만으로 보는 더 엄격한 기준을 권장합니다. 본 계산기는 이 아시아 기준을 적용합니다.
BMI만으로 판단하면 놓치는 것들
BMI는 편리하지만 한계도 뚜렷합니다. 다음 상황에서는 단독 판정이 어렵습니다.
근육량이 많은 운동인
보디빌더·야구 선수처럼 근육이 많으면 BMI가 높게 나오지만 실제 체지방은 낮을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 체지방률·제지방량을 함께 봐야 의미가 있습니다.
고령자
근육량이 줄고 체지방 비율이 늘어나면 BMI는 "정상"이라도 근감소증이 진행됐을 수 있습니다. 악력·일어서기 테스트로 근기능을 함께 평가합니다.
복부 비만 — BMI가 정상이어도 위험
내장지방이 많은 "마른 비만"은 BMI가 정상이지만 대사 위험이 높습니다. 허리둘레 기준은 남성 90cm, 여성 85cm 이상이면 복부 비만으로 분류합니다.
결과별 실천 가이드
숫자를 확인했으면 다음은 실천입니다. 일반적인 방향은 다음과 같습니다.
저체중 — 단백질·근력 운동 우선
체중 kg 당 단백질 1.2~1.6g, 주 2~3회 근력 운동, 충분한 수면. 체중이 유지되거나 감소 중이라면 원인(갑상선·소화기·스트레스 등) 점검을 병행합니다.
과체중·비만 — 월 2kg 내외 점진 감량
급격한 감량은 근육 소실·요요로 이어지기 쉽습니다. 일일 섭취 -300~500kcal + 주 150분 이상 운동이 현실적 목표입니다. 칼로리 기준은 기초대사량 계산기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수분·식이섬유 기본 유지
체중 관리 중에는 근육 유지와 포만감 관리를 위해 수분·식이섬유가 필수입니다. 필요량은 물 섭취량 계산기로 확인하세요.
흔한 오해와 실수
- "BMI가 정상이니 안전하다" — 허리둘레·혈압·혈당·지질을 함께 봐야 합니다.
- 단시간 대폭 감량 — 수분 빠짐·근육 소실이 대부분이고 요요로 이어집니다.
- 체중계 숫자에만 의존 — 근육이 늘면 체중은 그대로라도 체형이 개선됩니다.
- 지방만 감량 — 근력 운동 없이 유산소만 하면 근육도 함께 빠집니다.
자주 묻는 질문
- WHO Asia-Pacific Perspective on BMI· WHO(접근일 2026-04-25)
- 대한비만학회 비만 진료 지침· 대한비만학회(접근일 2026-04-25)
- 국가건강정보포털 — 비만· 질병관리청(접근일 2026-04-25)
본 정보는 일반적인 건강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의료 행위나 전문가의 진단·처방을 대체하지 않습니다. 증상이 지속되거나 악화되는 경우 반드시 의료기관 또는 약사 상담을 권장합니다. 건강기능식품 및 일반의약품은 제품 설명서의 용법·용량을 따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