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덩이에서 허벅지, 종아리 뒤쪽으로 전기가 오듯 찌릿하면 좌골신경통일 수 있습니다. 허리만 아픈 요통과 달리 통증이 다리로 뻗칩니다.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은 요통 환자의 5~10%에서 좌골신경통이 같이 있다고 적습니다. 한 해 인구의 약 2%, 평생으로 보면 13~40%가 한 번은 겪는다는 추정이다. 아산병원은 아무 조치가 없어도 50%는 10일 안, 75%는 4주 안에 통증이 준다고 안내합니다. 40대에서 60대에 많고, 원인 열에 아홉은 허리디스크입니다. 기침하거나 무거운 것을 들 때 더 아프면 더 가깝습니다. 다리 힘이 빠지거나 소변을 못 보면 당일 진료입니다.
좌골신경통 증상, 허리디스크, 병원 기준 | 엉덩이에서 다리로 찌릿하면 뭘 볼까?
좌골신경통은 허리나 엉덩이에서 다리로 뻗치는 통증입니다. 요통과 구분, 원인 90% 허리디스크, 50%는 10일 안 호전, MRI 시기, 수술 4~6주 기준과 말총증후군 응급 신호를 안내합니다.
좌골신경통이면 보통 어디가 어떻게 아프나
허리나 엉덩이에서 시작해 한쪽 다리 뒤쪽, 바깥쪽으로 띠처럼 내려가는 통증이 잘 맞습니다. 국가건강정보포털은 저리다, 아리다, 전기 오듯 쩌릿하다, 칼로 저미는 듯하다 같은 말로 설명하는 사람이 많다고 적습니다. 지속될 때도 있고, 배변하거나 무거운 것을 들거나 기침할 때처럼 배가 순간 굳을 때 확 올라오기도 합니다.
아산병원은 허리에서 시작해 엉덩이, 허벅지, 발까지 뻗치는 쑤시거나 타는 듯한 통증이라고 안내합니다. 침범된 다리에 저린 감각, 무감각, 근력이 약해지는 느낌이 같이 올 수 있습니다. MSD 매뉴얼은 보통 한쪽에만 온다고 적습니다. 양쪽이 한꺼번에 힘이 빠지면 흔한 패턴이 아닙니다.
좌골신경은 허벅지 바깥쪽, 종아리 바깥과 뒤, 발의 대부분 감각을 맡습니다. 국가건강정보포털은 발목 안쪽 복숭아뼈 주변은 예외라고 합니다. 발바닥만 아침에 첫 걸음이 아프면 족저근막염 쪽을 따로 봅니다. 손과 팔이 같이 저리면 목 디스크 증상이나 손발 저림 원인을 같이 말합니다.
단순 요통, 협착증과 표로 보면
허리가 아프다고 모두 좌골신경통은 아닙니다. 국가건강정보포털은 요통은 허리에 국한된 통증, 좌골신경통은 허리나 엉덩이에서 다리로 뻗치는 통증이라고 나눕니다. 평생 한 번은 허리가 아픈 사람이 70%가 넘고, 그중 검사해도 뚜렷한 병이 없는 단순 요통이 약 85%입니다. 허리디스크는 요통 환자의 1~3% 정도로 적습니다.
| 상태 | 잘 맞는 신호 | 잘 안 맞는 신호 | 먼저 할 일 |
|---|---|---|---|
| 좌골신경통 | 한쪽 엉덩이에서 종아리, 발까지 찌릿, 기침에 악화 | 허리만 뻐근, 양쪽이 동시에 마비 | 정형외과, 신경외과, 통증의학과 |
| 단순 요통 | 허리에만, 자세 바꾸면 조금 줄음 | 발등 힘 빠짐, 소변 장애 | 2~6주 경과 관찰, 6주 안에 90% 이상 회복 보고 |
| 허리 척추관 협착 | 오래 걸으면 다리가 쥐어짜듯, 쉬면 회복 | 젊은 나이에 갑자기, 기침에만 악화 | 보행 거리와 쉬면 좋아지는지 기록 |
| 무릎 관절염 | 계단, 앉았다 일어날 때 무릎 앞 | 엉덩이에서 발끝까지 전기 | 무릎 관절염 관리와 대조 |
| 하지정맥류, 쥐 | 종아리 무거움, 밤에 쥐 | 허리에서 내려오는 띠 통증 | 하지정맥류, 야간 다리 경련 |
서울대병원은 요추 추간판 탈출증의 두드러진 증상이 요통과 함께 다리가 아프고 저린 방사통이라고 적습니다. 협착증은 같은 병원이 엉덩이나 항문 쪽이 찌르거나 쥐어짜는 듯하고, 걷다 쉬면 나아지는 간헐파행이 잘 맞는다고 안내합니다. 통풍처럼 발가락 한 곳이 갑자기 부으면 통풍 증상을 따로 봅니다.
왜 생기나, 허리디스크가 전부인가
열에 아홉은 허리디스크입니다. 국가건강정보포털은 좌골신경통의 90% 이상이 허리추간판탈출증으로, 허리뼈 4번과 5번 사이 또는 허리뼈 5번과 엉치뼈 1번 사이에서 잘 생긴다고 적습니다. 아산병원도 대부분 하부 척추의 추간판 탈출증이며, 드물게 종양이 원인이 된다고 안내합니다.
디스크가 많이 나왔다고 무조건 더 아픈 것은 아닙니다. 국가건강정보포털은 압박 정도보다 국소 염증과 면역 반응이 통증에 더 관여한다고 적습니다. 그래서 영상에서 디스크가 커 보여도 증상이 약할 수 있고, 반대로 영상이 밋밋한데 다리가 찌릿할 수 있습니다. 건강한 사람의 20~30%도 CT나 MRI에서 추간판탈출이 보인다고 같은 자료가 안내합니다.
나머지 원인으로는 허리 척추관 협착증, 궁둥구멍근증후군(이상근이 수축할 때 좌골신경을 누르는 경우), 드물게 종양이 있습니다. MSD 매뉴얼은 골관절염으로 뼈가 튀어나온 경우, 인대 염좌 부기, 드물게 파제트병, 당뇨 신경병증, 척추 종양, 혈종, 농양을 원인으로 적습니다. 혈당이 오래 높은 시기에는 당뇨병 원인과 발 저림을 한 줄로 묻습니다.
누가 더 잘 생기나
남녀 차이는 크지 않고, 40대에서 60대에 많습니다. 국가건강정보포털은 키가 클수록, 담배를 피울수록, 정신적 스트레스가 많을수록 잘 생긴다고 적습니다. 많은 사람이 20대에 허리가 아팠던 기억을 갖고 있다고 합니다.
직업이 갈립니다. 무거운 물건을 드는 일, 운전을 직업으로 하는 사람에게 더 흔합니다. 구부정하게 몸통을 구부리거나 비틀어 일하거나, 팔을 어깨 위로 들어 올리는 자세는 앉아서 일하는 사무직보다 빈도가 2~3배 높다고 국가건강정보포털이 안내합니다.
목 디스크와 자리가 다릅니다. 팔과 손가락이 저리면 목 디스크 증상을, 밤에 손만 저리면 손목터널증후군을 따로 봅니다. 팔꿈치 바깥만 힘줄이 아프면 테니스엘보입니다. 다리로 내려가는 띠 통증과 한 바구니에 넣지 않습니다.
병원에서는 어떤 검사를 하나
먼저 말이 증상과 맞는지 봅니다. 국가건강정보포털은 좌골신경통이 최종 병명이 아니라 증상 이름이라고 분명히 적습니다. 대표 진찰은 뻗은발올림검사(하지직거상검사)입니다. 바로 누워 아픈 다리를 편 채로 올리다 30~70도 사이에서 허벅지와 종아리 뒤로 통증이 나면 양성입니다. 다만 단순 요통에도 양성이 나와 특이도는 떨어진다고 같은 자료가 안내합니다.
신경학적 이상이 없고 감염이나 종양이 의심되지 않으면, X선, CT, MRI 없이 보존 처치를 하며 경과를 볼 수 있습니다. 국가건강정보포털은 2~3개월 보존 처치 뒤에도 통증이 남거나 다리 힘이 빠지면 그때 CT나 MRI로 위치와 정도를 본다고 적습니다. 아산병원은 척추와 좌골신경을 보기 위해 X선, CT 또는 MRI, 근전도, 신경전도를 확인한다고 안내합니다.
바로 MRI를 찍자고 재촉할 필요는 없습니다. 반대로 영상에 디스크가 있다고 수술이 정해지지도 않습니다. 국가건강정보포털은 어느 부위를 수술할지 정하는 과정에 증상과 진찰이 먼저라고 합니다. 발열, 설명되지 않는 체중 감소, 암 병력, 스테로이드를 오래 쓴 경우, 최근 큰 외상은 단순 요통으로 두지 않습니다.
MRI에 디스크가 있으면 바로 수술인가
아닙니다. 아산병원은 일반적으로 자연 회복되는 경우가 많다고 적습니다. 아무 조치를 하지 않아도 환자의 50% 정도는 10일 이내, 75% 정도는 4주 이내에 통증이 호전됩니다. 다만 30% 정도는 1년 이상 통증이 이어져 일이나 취미에 제약이 생긴다고 합니다. 국가건강정보포털 숫자도 같습니다.
서울대병원은 추간판 탈출증 처치를 고를 때 증상이 이어진 기간, 통증 강도, 재발 횟수, 직업, 나이, 성별, 작업량을 같이 본다고 안내합니다. 영상만으로 날짜를 잡지 않습니다. 수술이 허리 통증 자체를 없애는 것이 일차 목표는 아니라고 국가건강정보포털이 분명히 적습니다. 목표는 다리로 뻗치는 신경 증상과 힘 빠짐을 줄이는 쪽에 가깝습니다.
수년 뒤를 보면 수술군과 비수술군 차이가 없었다는 연구도 같은 자료가 소개합니다. 단기에는 회복이 빠를 수 있어도, 바로 수술실로 가는 이유는 되지 않습니다. 예외는 말총증후군과 진행하는 마비입니다.
약, 주사, 침상 안정은 어디까지인가
비수술 처치는 약, 경막외 스테로이드 주사, 짧은 침상 안정, 견인, 코르셋, 도수, 운동 물리치료가 있습니다. 국가건강정보포털은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 근육이완제뿐 아니라 항경련제, 삼환계 항우울제, 세로토닌-노르아드레날린 재흡수억제제, 마약성 진통제가 쓰일 수 있다고 적습니다. 이런 방법 대부분은 소규모 연구이고, 위약보다 꾸준히 낫다는 큰 시험이 부족하다고 같은 자료가 안내합니다.
경막외 스테로이드 주사는 진료 현장에서 오래 쓰이며, 단기 통증 완화에 효과가 있다고 국가건강정보포털이 적습니다. 아산병원도 약과 경막외 주사, 침상 안정, 견인, 코르셋, 척수수기를 비수술로 안내하고, 반대로 운동을 통한 적극적 물리치료를 시도하기도 한다고 합니다. 며칠 누워서 쉬는 것과 아예 움직이지 않는 것은 다릅니다.
약국 소염제를 며칠 쓰는 것은 흔한 선택입니다. 용량과 위장, 신장, 심혈관 주의를 지키려면 일반의약품 안전 복용을 먼저 봅니다. 남은 근육이완제나 다른 사람 처방을 다리 통증이 비슷하다고 꺼내 쓰지는 않습니다. 임신, 위궤양, 신장병, 항혈전제를 쓰는 분은 약 전에 의사, 약사 확인이 먼저입니다.
수술은 언제 이야기하나
말총증후군은 미루지 않습니다. 아산병원과 국가건강정보포털 모두 배뇨 곤란, 하지 위약이 있으면 즉각 수술을 필요로 한다고 적습니다. 허리신경뿌리병증, 곧 다리 힘 빠짐이나 감각 이상이 있거나, 비수술 처치를 받고도 4~6주 이상 좌골신경통이 계속되면 수술을 고려합니다.
수술 방법은 미세하게 탈출한 조각만 빼는 것부터 후궁절제, 유합까지 다양합니다. 국가건강정보포털은 특정 술이 다른 술보다 우월한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고 합니다. 출혈, 감염, 경막 손상 같은 합병증은 평균 1~3%로 적혀 있습니다. 이득과 위험을 의사와 나눈 뒤 본인이 고르는 편이 안전합니다.
서울대병원은 보존과 수술을 고를 때 직업과 작업량도 본다고 안내합니다. 운전을 생업으로 하거나 허리를 자주 구부리는 일은 회복 일정에 영향을 줍니다. 유튜브에서 본 "무조건 내시경"이나 "절대 수술 금지"를 혼자 고르지는 않습니다.
집에서 움직이려면 무엇을 보나
누워서만 버티는 기간은 짧게 잡는 편이 자료와 가깝습니다. 국가건강정보포털은 침상 안정과 반대로 운동 물리치료를 쓰기도 한다고 적습니다. 아산병원도 같은 대비를 안내합니다. 통증이 심한 첫날은 편한 자세로 쉬되, 걷기나 가벼운 일상은 참을 수 있는 범위에서 이어 봅니다.
허리를 숙여 바닥의 무거운 상자를 드는 동작, 장시간 운전, 다리를 꼰 채 오래 앉기는 부담이 큽니다. 모니터를 낮추고 엉덩이를 의자 깊숙이 넣는 정도가 부담을 덜 수 있습니다. 담배를 피우면 빈도가 높다는 국가건강정보포털 문장을 기준으로, 금연은 허리 이야기와 같이 꺼냅니다.
스트레칭 영상을 그대로 따라 하다 통증이 발끝까지 번지면 멈춥니다. 발등 힘이 어제보다 약하거나, 항문 주위가 무디거나, 소변이 안 나오면 운동이 아니라 응급실입니다. 당뇨가 있으면 발 감각이 원래 둔할 수 있어, 새로 생긴 힘 빠짐과 오래된 저림을 섞어 듣지 않습니다.
소변을 못 보거나 양쪽 힘이 빠지면
말총증후군은 흔하지 않지만 미루면 안 됩니다. 아산병원은 자연 회복되지 않고 증상이 더 나빠지는 일부에서 신경뿌리가 눌려 양다리 힘이 빠지고 감각이 무디어지며 배뇨 곤란이 생길 수 있다고 적습니다. 국가건강정보포털도 같은 경과를 안내하고, 이때는 수술을 적극적으로 고려한다고 합니다.
한쪽 다리가 찌릿한 것과 양쪽이 갑자기 힘이 없는 것은 결이 다릅니다. 안장 부위, 곧 속옷이 닿는 회음부가 무디거나, 소변이 안 나오거나 넘치듯 새면 당일 응급실입니다. 대변을 참지 못하거나 항문 조임이 풀린 느낌도 같은 줄에 둡니다.
발열과 함께 허리가 밤에도 쉬지 않고 아프거나, 최근 암 치료, 스테로이드를 오래 쓴 뒤, 큰 외상 직후면 감염이나 골절, 전이를 단순 좌골신경통과 섞지 않습니다. 국가건강정보포털은 20세 이하, 55세 이상, 침상 안정에도 안 줄고, 체중이 설명 없이 줄면 기질 질환을 의심하라고 적습니다.
즉시 119 또는 응급실에 연락해야 합니다. 양쪽 다리 힘이 갑자기 빠지거나, 항문 주위가 무디거나, 소변이나 대변을 못 가리면 말총증후군 쪽 응급입니다. 안장 부위 감각이 없어지거나 소변이 넘쳐 흐르듯 나오면 자가로 견디지 마세요. 가슴 통증, 호흡 곤란, 한쪽 얼굴과 팔이 같이 마비되면 허리가 아닙니다. 즉시 도움을 요청하세요.
주의 며칠 누워서 쉬는 것과 몇 주를 움직이지 않는 것은 다릅니다. 국가건강정보포털은 비수술 처치의 근거가 위약보다 항상 낫다고 보기 어렵다고 적습니다. 남은 소염제, 근육이완제, 다른 사람 처방을 다리가 비슷하다고 다시 꺼내 쓰지 마세요. 임신, 위궤양, 신장병, 항혈전제를 쓰는 분은 진통제 전에 의사, 약사 확인이 먼저입니다. 이 글은 일반적인 건강 정보이며 개인의 진단이나 처방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 | 좌골신경통· 질병관리청
- 서울아산병원 질환백과 | 좌골신경통(Sciatica)· 서울아산병원
- 서울대학교병원 의학정보 | 추간판 탈출증· 서울대학교병원
- MSD 매뉴얼 일반인용 | 좌골신경통· MSD 매뉴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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