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부프로펜을 먹으면 4시간마다 다시 먹어야 해서 귀찮은 사람에게 나프록센이 대안이다. 한 번 먹으면 8~12시간까지 효과가 지속돼 하루 2번으로 충분하다. 탁센·낙센 같은 이름으로 약국에서 살 수 있다.
직접 써본 경험과 임상 정보를 섞어 정리했다.
나프록센 계열 OTC 진통제(탁센·낙센)의 이부프로펜 대비 장점(8~12시간 지속), 용법·용량, 위장 부작용 주의사항을 짚어봅니다.
이부프로펜을 먹으면 4시간마다 다시 먹어야 해서 귀찮은 사람에게 나프록센이 대안이다. 한 번 먹으면 8~12시간까지 효과가 지속돼 하루 2번으로 충분하다. 탁센·낙센 같은 이름으로 약국에서 살 수 있다.
직접 써본 경험과 임상 정보를 섞어 정리했다.
허리를 삐끗했을 때 이부프로펜을 6시간마다 챙겨먹는 게 번거로워서 나프록센을 써봤다. 아침저녁 두 번으로 하루 종일 통증이 관리됐다. 직장에서 "진통제 먹을 시간"을 신경 쓰지 않아도 된다는 게 생각보다 편했다.
나프록센은 이부프로펜과 같은 NSAIDs(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 계열이지만 반감기가 훨씬 길다.
이 차이 때문에 만성적인 통증(관절염, 근막통, 허리 디스크 통증 등)에서 복약 순응도가 더 높다.
성인 OTC 기준 (식약처):
1회 250~500mg, 8~12시간 간격 / 하루 최대 1,000mg
반드시 음식과 함께 복용.
탁센과 낙센 비교:
탁센(삼일제약) — 나프록센나트륨 275mg (나프록센으로 250mg 해당)
낙센(종근당) — 나프록센 250mg
나프록센나트륨 형태가 일반 나프록센보다 흡수가 약간 빠른 것으로 알려져 있다.
나프록센은 반감기가 길어서 몸에 오래 머문다. 이것이 위장에 부담이 더 누적되는 이유다. 이부프로펜보다 위장 관련 이상반응 빈도가 높다는 연구가 있다.
| 상황 | 더 맞는 선택 |
|---|---|
| 하루 1~2회 복용이 편한 경우 | 나프록센 |
| 빠른 효과 필요 (급성 두통) | 이부프로펜 (흡수 빠름) |
| 며칠 지속되는 근육통·염좌 | 나프록센 |
| 위장이 약한 경우 | 둘 다 주의. 아세트아미노펜이 더 안전 |
| 고령자 | 이부프로펜 단기가 낫다는 의견도 있음 |